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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재수학원 추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수능이 12월3일로 미루어졌다. 이미 올해 포기한 고3들이 많을 것 같아, 아래 추천할만할 재수학원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강남대성 2 서초메가스터디 3 강남종로 4 강남청솔 5 재수종합 1 강남대성 - 최고의 재수학원 장점 = 학습분위기가 좋다, 자습실이 개인칸으로 되어있음 단점 = 오래됐음 2 서초메가 장점 = 강사진, 관리, 장학금 단점 = 강사들 자존심, 건물내부 비좁음 3 강남종로 장점 = 자유로움, 한반 40여명 쾌적 단점 = 딱히 없음 4 강남청솔 장점 = 관리최고, 장학금제도 단점 = 오래됐음 5 동네 재수종합 장점 = 자유 단점 = 자유 더보기
2021학년도 배화여자대학교 수시 2차 모집 & 정시모집 인터넷 원서접수 www.uwayapply.com 유웨이 공통원서접수 대학 수시·정시·편입·대학원·입학사정관·기타 원서접수, 공통원서접수, 대학경쟁률, 인터넷 원서접수 안내 www.uwayapply.com jinhakapply.com 수시2차모집 일반전형: 면접 40% & 학생부 60% 정원내 특별전형: 학생부 100% 인터넷 원서접수 2020.11.23(월) - 2020.12.7(월) 21:00 마감 관련서류제출 2020.12.09(수) 17:00 마감 면접고사 2020.12.13(일) 합격자 발표 2020.12.24(목) 14:00예정 등록기간 (예치금) 2020.12.28(월) - 2020.12.30(수) 16:00 마감 추가합격자 발표 및 등록 2020.12.31(목) - 2021.01.06(수) .. 더보기
티스토리로 블로그 수익 향상시키는 방법 블로그를 운영한지 2년정도 되어가는데 하루하루 방문자수가 거의 고정이 되어가고 있고, 상승하지 않는 정체기를 맞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죽어가는 이 블로그의 수익을 향상시킬지 연구하려고 한다. 1. 영문 블로그 - 어떤 블로그가 자신의 블로그로 유입한 검색 키워드는 BTS라고 하였다. 2. 워드프레스로 운영하라 - 워드프레스를 예전에 시도해보았지만, 상당히 복잡하고 느렸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도전할지 미지수이다.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딱히 정답을 찾을 수 없는 것 같다. 다만 사람들 대부분이 블로그를 통해서 월 100만원의 수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 같지만, 상당히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보기
2020 휴스턴 맛집 브런치 Barnaby's 미국스타일 The Hay Merchant Pappas Bros. Steakhouse The Moonshiners Vic & Anthony's 일식 Izakaya Wa Uchi Teppay Japanese Restaurant 중식 Golden Dimsum Shabu house Cooking Girl (사천스타일) 베트남 음식 Pho Saigon Pho Dien 해산물 식당 - 굴 Pappas Seafood Restaruant - 다슬기 Oc N More 멕시칸 음식 El Tiempo 라면 Jinya Ramen Bar 디저트 Sweetcup Gelato 더보기
2021 수능 출제 범위 가형 - 수학1, 미적분, 확률과 통계 나형 -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 수학1 * 지수와 로그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삼각함수 * 삼각함수의 그래프 * 삼각함수의 활용 (Sin법칙, Cos법칙) *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 여러 가지 수열의 합 * 수학적 귀납법 수학2 * 함수의 극한 * 함수의 연속 * 미분계수와 도함수 * 도함수 활용 * 부정적분 * 정적분 * 정적분 활용 확률과 통계 * 여러 가지 순열 * 중복조합과 이항정리 * 확률의 뜻과 활용 * 조건부확률 * 확률변수와 확률분포 *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 통계적 추정 미적분 * 수열의 극한 * 급수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 삼각함수의 미분 * 여러 가지 미분법 * 도함수의 활용 * 여러 가지 적분법 * 정적분과 정적분 활용 더보기
[미국박사도전-6] 박사과정 학생이 유의해야 하는 점을 읽은 박사과정 학생 박사과정 학생이 유의해야 하는 점 박사 학위를 위한 길은 꽤 길다. 대충 평균적으로 5~6년 정도는 걸리는 것 같다. 이런 길고 긴 과정의 마무리는 역시, 졸업 논문을 완성하고, 최종 발표(디펜스)를 하고, 지도교수를 비롯한 커미티에게 서명을 받는 게 아닐까 한다. 이렇게 마무리를 하기까지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학생의 실수로 생기는 어려움도 많이 있다. 학위 과정 중… thoughts.chkwon.net 권창현 교수님이 쓴 박사과정 학생이 유의해야 하는 점 (주의할 점)을 진짜 수도없이 읽은 것 같다. 우선 글의 흐름이 상당히 좋은 것 같다. 마치 논문과 같이. 내가 가장 공감하는 얘기는 "나는 열심히 하는데, 지도교수는 졸업시켜줄 마음이 없는 것 같다"라는 첫 문구이다. 내가 느낀 점.. 더보기
[미국박사도전-5] 미국 대학원 박사과정 학생이 겪는 첫번째 고비 = 퀄 시험 (Qualifying exam) 우선 이 검색어를 쳐서 내 블로그로 온 학생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미국 대학원 두 곳에서 두번 아니 세번의 퀄시험을 응시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패스하여 현재 Ph.D. student가 되었습니다. 모든 미국 박사과정 학생들은 퀄리파잉 이그젬 (Qualifying exam or Diagnostic exam)이라고 불리는 박사입학자격시험을 보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상당히 수준 높은 대학원들 (UC Berkeley, Standford, MIT 등)의 Qualifying exam 통과율은 대략 10~30%라고 합니다. 즉, 박사과정 입학한 학생 10명 중 1~3명을 제외한 나머지 70%이상의 학생들은 박사과정에 입학도 못한다는 겁니다. * 퀄리파잉 이그젬 줄여서 QE라고 하겠습니다. QE를 보는 시기.. 더보기
[미국박사도전-4] 추천서 (Letter of Recommendation or reference letter) 추천서에 관하여 나의 생각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추천서 3분이 국내에서도 크게 영향력이 없는데, 미국 대학에 현직 교수와 지도교수와 제자관계가 아니라면, 큰 영향이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미국 교수가 지도교수였던 한국 교수의 석사학생이 자신의 한국 지도교수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하였지만, 그에 대해 미국 현직 교수는 일언반구 반응도 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은 학연,지연,혈연등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대전제가 있다. 그 학생이 박사할 자질이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얘기하는 박사로서의 실력은 가장 단순하게 보면 Paper (논문)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석사 2년 정도하고 논문을 쓰는 학생들 대부분은 그 분야에 최소 1편정도의 논문을 낼 수 있다. 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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