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3.22.2020 (일)

링크의 기사를 참고로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겠다.

https://gothamist.com/news/new-york-pause-coronavirus-covid-19-stay-home

New York Goes On PAUSE Sunday Night: Here's What That Means

일요일 저녁 8시 모든 상황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시정지를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모든 직장인들은 최소한 4월 19일까지는 강제로 집에 머물러야 된다고 한다. 유일하게 여는 상점들은 식료품가게와 약국이고 식당과 술집들은 배달이나 테이크아웃만을 고려한다고 한다. 텍사스주와 마찬가지로 사람들간의 간격은 6피트 (6ft 약 1.8m)를 권장하고 있다. 특히 작은 가게들은 특별한 시간대에 노인들이 이용하는데 그들을 주시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식당은 아래와 같이 가게 내에서의 식사를 금지하고 있다.

뉴욕 내의 지하철 (Subways)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만, 현재 거의 다 텅텅 빈 채로 운영중이라고 한다. 

모든 헬스장 (Gyms) 이나 스파 (Spas)는 문을 닫은 상태이고, 영화관과 특별한 공간들 또한 모두 닫힌 상태이다. 일요일 저녁을 기준으로 모든 이발소와 미용실, 문신가게, 네일샵 등도 문을 닫은 상태이다.

     이렇듯 뉴욕시 전체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은 상태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