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합사제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목 (엔지니어링) 설계회사 최대 단점 - 턴키 (Turnkey) 또는 합사 (합동사무소) * 턴키 또는 합사 명칭 - 턴키라는 제도는 듣기로는 일본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토목프로젝트가 크고 오래걸리니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만들은 제도로 자동차 시동걸듯이 키를 돌리면 바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 턴키 합사 위치 - 대개 강남, 특히 논현쪽에 임시사무실을 주로 얻어서 합동사무소를 차린다 - 최근에는 안양역 주변 또는 과천에도 합사사무실을 차린다고 한다 * 합사 규모 - 공사비에 따라서 규모가 다름 - 500억 공사 (시공사 & 설계사 포함 = 약 40-50명) * 합사 기간 - 공사비에 따라 다름 - 공사비가 클수록 합사기간도 길어진다 - 참여했던 합사 500억 대략 60일 * 합사 구성원 - 공사의 종류에 따라 다름 - 4대강 사업시 메인부서가 수자원부서였음 - 프로젝트 .. 더보기 이전 1 다음